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은 동서양의 경계이다.
비록 팔레스타인 지방은 로마제국의 통치아래 있었으나 인접한 다른곳은 부족정치 상태였다.
그러니 그 조그마한 왕국에서 태어난 평범한 모습의 예수님을 사람들이 감히 어찌 알아보겠는가?
하지만 사도들은 생전이던 부활 후던 예수님을 알아보았고 사랑을 받았다.
이런 측면에서 내가 어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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