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우리는 예수님께 큰 빚을 지게되었다.
예수님께서 갚으라고 하시지는 않지만
우리는 빚을 갚으면서 행복하여질것이다.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9월 13일 화요일[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0) | 2011.09.14 |
---|---|
2011년 9월 12일 월요일[한가위] (0) | 2011.09.12 |
2011년 9월 10일 토요일[(녹) 연중 제23주간] (0) | 2011.09.12 |
2011년 9월 9일 금요일[연중 제23주간] (0) | 2011.09.09 |
2011년 9월 8일 목요일[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0) | 201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