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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5일[(백)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by 추산봉 2011. 4. 25.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저는 부활의 기쁜 희망속에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매일 매순간을 주님곁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은총입니다.

제대앞에서, 성체앞에서, 또는 가슴속에서 원한다면 그 분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용약하라! 참 힘이 넘치고 멋진 말입니다.